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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대악마
호떡임
건베한정이 혼웹한을 탔네.. 일반판이 어쩔 수 있는 상대가 아님
"바알을 찾고 있나?" (그 다음 찾아오는 무수한 렉의 향연)
히나가 볼륨감이?
유 퍼킹 레이시스트...!
현대 악마들은 선함과 사랑을 탐함
그치만 바알보다 얘네가 더 무서운걸..
(펑) "사망했습니다. 당신의 여정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준영이... 존나 강한 준영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