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7696264539 | 01:31 | 조회 10 |루리웹
[9]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 01:31 | 조회 12 |루리웹
[19]
클리토리텔레스 | 01:29 | 조회 34 |루리웹
[11]
바람01불어오는 곳 | 01:25 | 조회 29 |루리웹
[15]
클리토리텔레스 | 01:25 | 조회 30 |루리웹
[7]
루리웹-8024312167 | 01:16 | 조회 15 |루리웹
[26]
쿱쿱이젠 | 01:17 | 조회 28 |루리웹
[20]
바람01불어오는 곳 | 01:16 | 조회 36 |루리웹
[8]
| 01:13 | 조회 28 |루리웹
[7]
치르47 | 01:12 | 조회 4 |루리웹
[21]
정의의 버섯돌 | 01:13 | 조회 26 |루리웹
[3]
루리웹-7890987657 | 01:10 | 조회 11 |루리웹
[7]
클리토리텔레스 | 01:09 | 조회 38 |루리웹
[2]
GFALCON | 00:55 | 조회 6 |루리웹
[4]
사격중지 | 00:13 | 조회 3 |루리웹
?
실제로 보면 다 납득 가능하더라
된다고...?
???
모성애가 아니라 부성애요...?
첫줄부터 뇌정지 오는데
이게 무슨 소리야....
이런 영화는 걍 일반적으로 우리가 재미있자고 스토리 감상하며 보는 영화라기 보다는
수능 국어 문제 풀이처럼- 화자가 상징하는 것은? 작가의 의도는? 현대 사회에서 티탄과비교 할 수 있는 가치는?- 같은 상징 주관식 문제풀이 지문 같은 느낌의 영화로 봐야 함. 움직이는 추상화 같은거임.
첫줄부터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