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8:33 | 조회 44 |루리웹
[3]
DTS펑크 | 08:33 | 조회 6 |루리웹
[8]
구구일오삼구구 | 08:35 | 조회 20 |루리웹
[7]
루리웹-1098847581 | 08:34 | 조회 39 |루리웹
[7]
메카스탈린 | 08:36 | 조회 11 |루리웹
[9]
루리웹-1098847581 | 08:31 | 조회 17 |루리웹
[1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8:29 | 조회 48 |루리웹
[29]
거위발 | 08:31 | 조회 14 |루리웹
[25]
바닷바람 | 08:29 | 조회 11 |루리웹
[26]
루리웹-1098847581 | 08:27 | 조회 23 |루리웹
[29]
정의의 버섯돌 | 08:25 | 조회 13 |루리웹
[16]
프로메탈러 MK.4 | 08:25 | 조회 61 |루리웹
[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8:23 | 조회 58 |루리웹
[4]
데어라이트 | 08:25 | 조회 37 |루리웹
[6]
가루부침 | 08:26 | 조회 34 |루리웹
?
실제로 보면 다 납득 가능하더라
된다고...?
???
모성애가 아니라 부성애요...?
첫줄부터 뇌정지 오는데
이게 무슨 소리야....
이런 영화는 걍 일반적으로 우리가 재미있자고 스토리 감상하며 보는 영화라기 보다는
수능 국어 문제 풀이처럼- 화자가 상징하는 것은? 작가의 의도는? 현대 사회에서 티탄과비교 할 수 있는 가치는?- 같은 상징 주관식 문제풀이 지문 같은 느낌의 영화로 봐야 함. 움직이는 추상화 같은거임.
첫줄부터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