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루리웹-1593729357 | 06:56 | 조회 72 |루리웹
[5]
루리웹-5564595033 | 06:42 | 조회 18 |루리웹
[9]
루리웹-1593729357 | 07:04 | 조회 26 |루리웹
[3]
루리웹-1593729357 | 06:54 | 조회 72 |루리웹
[2]
루리웹-769257627 | 06:09 | 조회 41 |루리웹
[15]
AnYujin アン | 07:02 | 조회 66 |루리웹
[11]
요시키군 | 06:51 | 조회 54 |루리웹
[7]
CODE:SHIELD | 06:56 | 조회 39 |루리웹
[5]
루리웹-9504180224 | 06:23 | 조회 89 |루리웹
[8]
제로음료냉장고 | 06:54 | 조회 23 |루리웹
[25]
닉네임변경99 | 06:46 | 조회 116 |루리웹
[6]
DDOG+ | 25/09/13 | 조회 60 |루리웹
[4]
人生無想 | 06:42 | 조회 56 |루리웹
[5]
루리웹-769257627 | 06:40 | 조회 18 |루리웹
[1]
코러스* | 06:30 | 조회 31 |루리웹
자식 물건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던 분위기가 심했음 성적 떨어졌다고 뭐 버리고 명절에 사촌한테 마음대로 뭐 주고
그리고 전에 질문게시판에 한국은 왜 PC게임 강세가 됐을지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에 컴퓨터는 얘기라도 꺼낼 수 있지 90 00 그 시절에 돈 들여서 게임기 사줄 부모는 거의 없었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
서브컬쳐에 대해 안 좋게 보던 분위기가 만연했음
나는 공부 지지리도 안하고 만화책만 줄창 봐서 별말 못했고
지금도 그닥 불만은 없음
우리 어머니는 어린시절 하교만 하면 책방가서 베르사이유 장미나 아톰 등 만화책 맨날 보던 책방죽순이셔서 내가 만화보는거는 이해해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