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참치는TUNA | 12:49 | 조회 25 |루리웹
[6]
루리웹-8884364089 | 12:31 | 조회 24 |루리웹
[3]
루루쨩 | 12:39 | 조회 21 |루리웹
[8]
네리소나 | 12:44 | 조회 10 |루리웹
[9]
하즈키료2 | 12:44 | 조회 33 |루리웹
[18]
검은투구 | 12:45 | 조회 42 |루리웹
[13]
Trust No.1 | 12:44 | 조회 26 |루리웹
[27]
saddes | 12:43 | 조회 14 |루리웹
[13]
피파광 | 12:33 | 조회 26 |루리웹
[19]
레플. | 12:42 | 조회 28 |루리웹
[17]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2:42 | 조회 70 |루리웹
[15]
따뜻한고무링우유 | 12:41 | 조회 6 |루리웹
[10]
진동배추 | 12:41 | 조회 9 |루리웹
[18]
후미카 쿰척쿰척 | 12:39 | 조회 5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12:40 | 조회 18 |루리웹
색깔도 변하고 하나 사라짐? 문제가 매우 크다
설마 이게 목욕탕 수건 실종사건의 진상인가
고도로 발달된 자연건조는 여탕과 구별할수 없다?
자연건조라 자연으로 가버렸구나
근데 햇볕에 말린 수건은 그 특유의 상쾌함이 있음
가장 좋은건 햇볕에 말리는거긴 해 소독도 할 겸
자연건조 하면 은근 로스율 있긴함;;; 날 더우면 증발하는거 금방이더라
저 햇볕에 말린 까슬까슬함이 좋단 말이야
에휴 집사 놈, 수건 맨날 잃어버리기나 하고. ㅡㅡ
차라리 고양이 손을 빌려 내가 정리해주겠다냥.
근데 햇볕에 말린 게 더 좋을 걸.... 탈색은 됐지만 소독도 되어서
미세먼지나 도시 매연 있는 곳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