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Ovent | 01:50 | 조회 32 |루리웹
[7]
aespaKarina | 01:39 | 조회 75 |루리웹
[3]
이나맞음 | 01:58 | 조회 33 |루리웹
[7]
ClearStar☆ | 01:54 | 조회 21 |루리웹
[15]
아슈와간다 | 01:52 | 조회 8 |루리웹
[21]
황금달 | 01:46 | 조회 14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01:45 | 조회 46 |루리웹
[15]
루리웹-12273651 | 01:46 | 조회 9 |루리웹
[16]
파테/그랑오데르 | 01:44 | 조회 38 |루리웹
[2]
루리웹-4639467861 | 01:41 | 조회 5 |루리웹
[4]
클리너즈 | 00:18 | 조회 3 |루리웹
[5]
사마_근근 | 01:05 | 조회 6 |루리웹
[12]
파테/그랑오데르 | 01:39 | 조회 17 |루리웹
[9]
나래여우 | 01:38 | 조회 10 |루리웹
[4]
루리웹-9151771188 | 01:35 | 조회 29 |루리웹
색깔도 변하고 하나 사라짐? 문제가 매우 크다
설마 이게 목욕탕 수건 실종사건의 진상인가
고도로 발달된 자연건조는 여탕과 구별할수 없다?
자연건조라 자연으로 가버렸구나
근데 햇볕에 말린 수건은 그 특유의 상쾌함이 있음
가장 좋은건 햇볕에 말리는거긴 해 소독도 할 겸
자연건조 하면 은근 로스율 있긴함;;; 날 더우면 증발하는거 금방이더라
저 햇볕에 말린 까슬까슬함이 좋단 말이야
에휴 집사 놈, 수건 맨날 잃어버리기나 하고. ㅡㅡ
차라리 고양이 손을 빌려 내가 정리해주겠다냥.
근데 햇볕에 말린 게 더 좋을 걸.... 탈색은 됐지만 소독도 되어서
미세먼지나 도시 매연 있는 곳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