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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아이디어에서 히트작 나오면 단종시키는 것도 참 잘함
한정메뉴가 많을때는 달에 2~3개도 나와서 신제품 한번씩 먹는 재미이도 있지
롯데리아는 무근본이 근본이지
고추튀김은 아주 좋았었음
근본이 없기 때문에.......
다른 프차 햄버거들이 배워야될 정신임
버거킹은 그 어떤 신메뉴를 내놓아도 그냥 와퍼맛인데
롯데리아는 맛이 다양함
얘네 버거 비싼게 이렇게 한정전략인것도 있겠다 싶네
얼라이브오징어버거는 맛있더라
제품 개발팀이 무제한 야차룰을 제안했다
근데 진짜 요즘 버거 타율 꽤 괜찮음
개척은 정주를 해야 개척인데 신메뉴랍시고 나온거 버리는거 보면 개척이 아니라 유목정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