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나를 순결캠프에 보내려고 했다.
퇴소가 불가능한 순결캠프에 자진 입소
[15]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13 | 조회 17 |루리웹
[17]
관리&매니저로착각할수있는닉 | 25/09/13 | 조회 4 |루리웹
[4]
네리소나 | 25/09/13 | 조회 19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25/09/13 | 조회 10 |루리웹
[4]
DTS펑크 | 25/09/13 | 조회 6 |루리웹
[6]
더블업치즈피자 | 25/09/13 | 조회 20 |루리웹
[11]
0등급 악마 | 25/09/13 | 조회 49 |루리웹
[7]
왕윙 | 25/09/13 | 조회 22 |루리웹
[8]
빵터짐 | 25/09/13 | 조회 41 |루리웹
[11]
검은투구 | 25/09/13 | 조회 36 |루리웹
[10]
DㆍD | 25/09/13 | 조회 10 |루리웹
[10]
pooqja | 25/09/13 | 조회 27 |루리웹
[15]
aespaKarina | 25/09/13 | 조회 13 |루리웹
[29]
데어라이트 | 25/09/13 | 조회 47 |루리웹
[23]
모작중 | 25/09/13 | 조회 32 |루리웹
ㄹㅇ
그 뭐냐
뭔 모임에서 만난 말 안 통하던 외국인 트레키 남녀가 서로 클링온어로 대화 나누다가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썰 생각하면 그냥 저넘마가(이하생략)
ㅋㅋㅋㅋㅋㅋ
빼앗기고 난 후에 순결의 중요성을 깨달았을지도 모르잖아
저런 절제를 강요하는 분위기가 뒤에선 소돔과 고모라 뺨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