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09:12 | 조회 0 |루리웹
[3]
지져스님 | 09:10 | 조회 0 |루리웹
[12]
레비아탄 남편 | 09:10 | 조회 0 |루리웹
[13]
| 09:10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82736389291 | 09:10 | 조회 0 |루리웹
[8]
BeWith | 08:45 | 조회 0 |루리웹
[8]
부라리온 | 08:14 | 조회 0 |루리웹
[1]
SPOILER MANIA | 09:0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09:06 | 조회 0 |루리웹
[12]
존나게살고싶다 | 25/09/20 | 조회 0 |루리웹
[6]
군즈게이야 | 09:05 | 조회 0 |루리웹
[6]
FoxPhilia | 09:07 | 조회 0 |루리웹
[0]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 08:1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9653264731 | 08:48 | 조회 0 |루리웹
[1]
구하람 | 25/09/18 | 조회 0 |루리웹
그리고 소고기를 밀가루 반죽으로 싸 쪄낸 음식은 마땅한 이름을 붙일게 없어 만두라고 부르게 되었다..
제갈량이 여기서 남만인 포로 1만의 목을 벤 것을 잊으면 안된다고 해서
성계탕처럼 만두라는 이름이 붙었구나
좀 다르기는 한데 어쨌든 강은 건넜잖아 한잔해
그리고 제갈량은 등갑병을 태워 죽일때 별 죄책감이 없었듯이 상방곡에서도 거리낌 없이 화공을 썼고
사마의는 그날 자식과 서로 끌어안고 노릇노릇하게 잘 익었다고 한다
제갈량은 94세에 죽었다
강의 신: 야만인스럽게 누가 생고기를 먹냐
여자 누구임?
강의신 : 히히 오늘급식은 고기랑 야채가 풍부하게 든 따끈따끈한 만두주는 날이... 뭐여 씨부럴거
강:다음엔 김치 만두줘
아...그래서 만두라고 했구나.. 그것도 모르고 난..
여수 밤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