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0)

• +08°08′03.4″09/13

  그 당시 정신적 지주였으면 뭐... 그럴만하네

• 123542466409/13

  부는 포기하셨어도 명예는 엄청나게 강화되었는데여

• 마도리키니아09/13

  부와 명예를 버렸지만 다시 돌아왔다

• 도가니가09/13

  부는 잃었을지 몰라도
  명예는 하늘을 뚫었구마

• 메이플죽돌이09/13

  독립유공자이신데. 사회주의, 민족주의.
  좌우 가리지 않고 지지를 받았다는데.
  이 정도면.... 와

• 행복한소녀♡하와와상09/13

  와

• lean2809/13

  진정한 성자성인이시네...

• 09/13

  위인의 장례식이었네

• 일리시나09/13

  가시는길이 외롭지 않게 가셨으니 편안하게 가신거네

• 비프너겟09/13

  장례식에 10만명이면 훌륭을 넘어 위대한 인생이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