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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뭔진 몰라도 저런게 세팅된 차에서는 멀미 존나 오지게 남
+담배
십구린 방향제냄새와 십년넘게 내부청소를안한 곰팡이콜라보
요즘 차 자세제어 못믿고
핸들 졸라 흔들어 댐
추억이다...
배바지 어르신
ㅋㅋㅋㅋ 몇몇개는 진짜 용이햇는데...
이런 게시물에는 정중하게 "할배서요?"라는 댓글을 다는게 예의라 배웠읍니당!
요즘 통풍시트 제대로 된게 없음..
룸미러에 달린 십자가 or 염주
돗자리도 있어야 귀성 정체때 편하게 밥먹을수 있어
저 모과향이 차안의 냄새랑 섞여서 멀미 직빵코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