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5)

• 루리웹-951968104412:55

  진짜 당황했겠다 ㅋㅋ 내가 이런 쓰레기였나 싶을듯

• Vizilus12:56

  "어려운 사람들에게 재촉하였으니 나는 쓰래기구나..!"

• 루리웹-132459644712:56

  졸지에 개 쓰레기 사장이 되어버린

• 귀찬하아아ㅏㅏㅏㅏ12:56

  장사 끝나고 혼자 소주까다가 울었을듯ㅋㅋㅋㅋ

• wqr233312:56

  이제 계산하고 나갈 때 어눌하고 음정 안맞는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나가면 사장님 절규함 ㅋㅋㅋ

• 카나데짱좋아12:58

  그리고 무수히 쏟아지는 다른 손님들의 "우우 쓰레기 자식"

• 마스카포네코코뱅12:58

  10점... 10점이요

• 루리웹-675945635412:58

  그럼 사장님 장사 접으심..

• 트리겅듀12:57

  인간아니다이

• 룬타12:57

  '내 실속만 챙기다가 손님 사정은 생각도 못했구나...'

• 맘마통12:56

  사장님 속마음: 내가 내가 쓰레기라니이이이이이

• 具風12:57

  너무 바빠 잠깐 나도 모르게 짜증을 냈는데...흑흑

• 찌든때를부탁해12:57

  '바쁘다고 장애인한테 읍박이나 지르고 왜 이렇게 된거지 허허허ㅠㅠ'

• 파로스텔라12:59

• 빛벼림공허12:59

  그래도 착한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