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2345678901 | 00:20 | 조회 62 |루리웹
[1]
로시난떼 | 00:12 | 조회 26 |루리웹
[14]
아일톤 세나 | 00:18 | 조회 15 |루리웹
[6]
ID다은* | 25/09/13 | 조회 82 |루리웹
[3]
멍-멍 | 25/09/13 | 조회 28 |루리웹
[9]
히죽히죽 교수 | 00:02 | 조회 17 |루리웹
[8]
지져스님 | 00:07 | 조회 51 |루리웹
[12]
+08°08′03.4″ | 00:13 | 조회 77 |루리웹
[9]
네모네모캬루 | 00:16 | 조회 13 |루리웹
[4]
네모네모캬루 | 25/09/13 | 조회 45 |루리웹
[13]
바람01불어오는 곳 | 00:13 | 조회 37 |루리웹
[6]
KC인증-1260709925 | 00:01 | 조회 13 |루리웹
[13]
루리웹-713143637271 | 25/09/13 | 조회 50 |루리웹
[21]
aespaKarina | 00:10 | 조회 69 |루리웹
[25]
루리웹-1563460701 | 00:04 | 조회 22 |루리웹
예술의 길은 험하구나
오늘따라 베스트에 이해 못 할 것들만 올라오는군...
베스트 못갔는데!!
갈 줄 알았는데 못 갔네..?
재도전 해보겟음
차에다 박는건지 아내한테 박는건지 정확히 안써있잖아
차한테 박는 건 또 다른 분류로 들어가용 ㅎㅎ
아하 걸크래쉬가 그뜻이었구나!
이거 명작임. 진심으로 차끼리 처박는 걸로 몸 망가지는데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을 넘어 어떤 성스러운 영역으로 구도자처럼 찾아가는 것 같음. 어느 해의 어떤 사고로 박살난 사진이라거나 어느 사고의 재현을 실제로 재현하면서 마치 종교의 영역으로 다가가는 느낌이랄까. 그 과정에서 죽는것도 병1신이 되는 것도 아랑곳 않을수 있다는게 놀라움. 컬트한 영화임.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뭔 영화를 찍어도 이상하지 않은 감독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