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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더 편해져서 이름만 대면 어떤 병원에서 어떤 처방 받았는지 바로 조회 다 되던데
원래 설명의무가 있는데 귀찮다고 걍 주고 치우는 나이든 약사들도 많았고
그거 트집으로 설명진상도 많고 그렇다고 하더라
저러면 걍 프린트 찍 해서 주면 되니까 서로 편하지
난 약 먹는게 많아서 약봉투에 다 안들어가...ㅠㅠ
약 먹는 게 많은 나는 아예 복약 지도서 출력 따로 해달라고 하면 해주시더라고.
근데 요새는 '증상이 좋아져도 의사 소견 없이 복용을 중단하지 말 것' 이란 문구가 어지간한 약에 다 들어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