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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못참고 뛰어나갔을듯
친구 딸에게 눈물 보일순 없어..
후...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도 나오잖아 이런 장면...
왜 여기 있어요... ㅠㅠ
딸이 어느정도 컸으면 웃참일 수도 있어. 아니, 과로로 죽었는데 일어나라고 재촉하는 거 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