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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때부터 저거 느꼈음
그냥 아는 사이 말고, 우정이라는 건 애초에 힘들지 않나
그 와중에 나랑 만날 땐 나에게 맞춰주고
자기 모임에선 또 비싼데서 노는 그런 친구도 있긴 해
서로의 환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면 그게 친구지
이거 ㄹㅇ인게 부자친구가 있는데 . 친구 둘은 부자라 오랜만에 만났으니 대게 먹자 이러는데 손떨려
대학생이면 대출 여러가지 있으니까 대출을 받아서 펑펑쓰고 돈없으면 금감원에 징징대면 대딩이면 왠만하면 도와주고 탕감해줌
그거 우리 세그..
아니 그거 하면 X됨
그래서 나는 친구들이랑 우리 집에서 씹덕 애니 보면서 씹덕겜 하거나 씹덕 콜라보 카페 가서 씹덕 얘기만 함
교수들 저건 공통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