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멍-멍 | 25/09/18 | 조회 36 |루리웹
[2]
멍-멍 | 25/09/20 | 조회 39 |루리웹
[8]
MSBS-762N | 01:06 | 조회 28 |루리웹
[21]
김곤잘레스 | 01:00 | 조회 47 |루리웹
[4]
9S의_작은_껍데기 | 01:02 | 조회 13 |루리웹
[15]
아머왕 | 01:02 | 조회 34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01:00 | 조회 56 |루리웹
[13]
영원의 폴라리스 | 01:00 | 조회 31 |루리웹
[6]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0:53 | 조회 57 |루리웹
[37]
루리웹-5504711144 | 00:59 | 조회 47 |루리웹
[13]
됐거든? | 00:57 | 조회 30 |루리웹
[24]
레플. | 00:53 | 조회 44 |루리웹
[5]
퍼니셔가펀잇쳐에방문한이유는? | 00:57 | 조회 8 |루리웹
[3]
dfkdah | 00:53 | 조회 11 |루리웹
[11]
MSBS-762N | 00:51 | 조회 66 |루리웹
대딩때부터 저거 느꼈음
그냥 아는 사이 말고, 우정이라는 건 애초에 힘들지 않나
그 와중에 나랑 만날 땐 나에게 맞춰주고
자기 모임에선 또 비싼데서 노는 그런 친구도 있긴 해
서로의 환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면 그게 친구지
이거 ㄹㅇ인게 부자친구가 있는데 . 친구 둘은 부자라 오랜만에 만났으니 대게 먹자 이러는데 손떨려
대학생이면 대출 여러가지 있으니까 대출을 받아서 펑펑쓰고 돈없으면 금감원에 징징대면 대딩이면 왠만하면 도와주고 탕감해줌
그거 우리 세그..
아니 그거 하면 X됨
그래서 나는 친구들이랑 우리 집에서 씹덕 애니 보면서 씹덕겜 하거나 씹덕 콜라보 카페 가서 씹덕 얘기만 함
교수들 저건 공통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