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0:43 | 조회 45 |루리웹
[8]
외계고양이 | 00:45 | 조회 12 |루리웹
[16]
루리웹-7890987657 | 00:41 | 조회 12 |루리웹
[8]
루리웹-3187241964 | 25/09/13 | 조회 52 |루리웹
[11]
바람01불어오는 곳 | 00:39 | 조회 29 |루리웹
[15]
| 00:41 | 조회 63 |루리웹
[17]
민국24식 보총 | 00:38 | 조회 22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0:37 | 조회 24 |루리웹
[10]
데스피그 | 25/09/13 | 조회 94 |루리웹
[3]
황금달 | 00:37 | 조회 13 |루리웹
[4]
루리웹-3196247717 | 00:37 | 조회 28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00:30 | 조회 54 |루리웹
[10]
error37 | 00:33 | 조회 89 |루리웹
[4]
그걸이핥고싶다 | 00:33 | 조회 73 |루리웹
[12]
그냥남자사람 | 00:31 | 조회 17 |루리웹
하지만 지금은...
나도그럼 뺨맞은거 존나 억울했어.
선생 때려죽이고 싶었음
결국 지들도 공론화되면 감당 못 할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 할 짓이었다는거 아는거지
애들은 버릇이 없으니 패서 훈육해야 한다는 것들 특징.
지들은 인간으로서 글러먹었다는걸 모른다.
중1 때 체벌이 완전히 금지된게 다행이라 생각되고
만일 내 사촌동생이나 조카가 저렇게 당했으면
진짜 때린 새기 가죽벨트 풀러서 버클 부분으로
피 터져나올 정도로 후두려 팼을거야.
지금 저 반동으로 교권이 낮아졌지만
저때 꿀빨던 새끼들은 다 은퇴하거나 직급 올라서 아무것도 피해 안 보고
학폭은 저걸로 못없애는걸까
지금은 역전이 되었지. 학부모 갑질까지 더해짐
뭔 일이 있었는지 지 기분나쁘다고 종례시간에 한참 늦게 들어와 놓고는
교탁 던지듯이 밀어 쓰러트리고,
그러고도 기분 안풀렸는지 반 전체 매타작 한 년도 있었지
학년 끝날때까지는 무슨 지금까지도 왜 그랬는지 이유를 모름
2000년대도 초등학생 애들 옆드려뻗쳐 시켜서 발로 까서 인간 도미노 하는 새끼도 있었음
나 초1때 담임이 별 같잖은 이유로 종종 나 괴롭혔는데 나중에 촌지라는 ㅈ같은 문화가 있다는걸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