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김샌디 | 25/09/14 | 조회 29 |루리웹
[10]
쫀득한 카레 | 25/09/14 | 조회 20 |루리웹
[17]
길드 접수원 | 25/09/14 | 조회 45 |루리웹
[20]
IIlllIlIIlIIll | 25/09/14 | 조회 82 |루리웹
[16]
그걸이핥고싶다 | 25/09/14 | 조회 115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5/09/14 | 조회 63 |루리웹
[11]
위 쳐 | 25/09/14 | 조회 26 |루리웹
[14]
십장새끼 | 25/09/14 | 조회 6 |루리웹
[16]
레플. | 25/09/14 | 조회 32 |루리웹
[41]
검은투구 | 25/09/14 | 조회 94 |루리웹
[7]
뭘찢는다고요? | 25/09/14 | 조회 48 |루리웹
[18]
레플. | 25/09/14 | 조회 34 |루리웹
[14]
루리웹-1896785923 | 25/09/14 | 조회 97 |루리웹
[39]
그냥남자사람 | 25/09/14 | 조회 98 |루리웹
[4]
세피아라이트 | 25/09/14 | 조회 66 |루리웹
음식이 맵지 않을까 두려워 한다는 허풍이 있는 그곳..
그쪽은 불닭급 매운맛이 일상일테니까.....
역시 촉중 당문이야
음식도 매운독으로 쓰지
사천쪽은 불닭같은걸 매일 매끼니마다 먹느다는건가!?!? ㅋㅋㅋ
‘쓰촨 사람은 매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후난 사람은 매워도 두렵지 않으며, 구이저우 사람은 맵지 않은 것을 두려워한다.’
사진은 사천당가의 독 제조 레시피인가 ㅎㄷ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