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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워낙 넓어서 내 경험 만으로 일반화할 수 없지만, 의외로 저런 사람들 많음. 한적한 동네, 관광지나 도시에서 벗어난 마을이면 더욱 그렇고. 해외 여행에서 가장 지저분하고 더러운 경험을 한 것도 중국이지만, 가장 친절한 사람들 많이 만난 것도 중국이었음 ㅋㅋ
와..
진짜 따거였네
중국여행은 허난으로 가야겠구만...
사람이 많으니
빌런도 많겠지만
그만큼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
중국이 일견 눈살 찌푸리게 하는 면도 있지만 한편으론 또 아직 우린 진즉 사라져버린 낭만이 살아 있는 곳인거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