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드사태 | 17:05 | 조회 3 |루리웹
[22]
정의의 버섯돌 | 18:17 | 조회 3 |루리웹
[39]
소금킹 | 18:15 | 조회 4 |루리웹
[34]
해피엔딩만 | 18:14 | 조회 5 |루리웹
[30]
부리쟁이 | 18:09 | 조회 23 |루리웹
[37]
aespaKarina | 18:12 | 조회 12 |루리웹
[122]
흙수저도 없어 | 18:09 | 조회 8 |루리웹
[10]
비락식혜제로 | 18:01 | 조회 9 |루리웹
[3]
요시키군 | 18:07 | 조회 23 |루리웹
[5]
베트남 농부 | 18:07 | 조회 49 |루리웹
[9]
루리웹-7635183180 | 18:02 | 조회 44 |루리웹
[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8:05 | 조회 40 |루리웹
[1]
김이다 | 17:42 | 조회 34 |루리웹
[8]
루리웹-3356003536 | 18:03 | 조회 20 |루리웹
[2]
달콤쌉쌀한 추억 | 18:03 | 조회 35 |루리웹
혹시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유게이들이 있다면 모두 화이팅
나도 행복하게ㅜ살고ㅠ싶다..
정신과 병동 근무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환자보다 보호자가 더한 경우가 종종 있지
약용량은 엄마말이 아니라 의사말부터 들어.
정신과 가야ㅜ할 사람이 안 가고 피해자가 가는 건 너무나도 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