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흐르는 별 | 09:40 | 조회 17 |루리웹
[10]
정말촉촉하구나 | 09:37 | 조회 40 |루리웹
[14]
감동브레이커 | 09:38 | 조회 36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09:36 | 조회 5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09:32 | 조회 44 |루리웹
[12]
닉네임변경99 | 09:37 | 조회 57 |루리웹
[9]
푸에르토~리코 | 09:32 | 조회 37 |루리웹
[1]
Type88Tank | 09:36 | 조회 61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09:35 | 조회 52 |루리웹
[9]
힘을숨긴트롤 | 09:31 | 조회 7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34 | 조회 39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09:27 | 조회 11 |루리웹
[7]
ㅇㅍㄹ였던자 | 09:28 | 조회 45 |루리웹
[11]
리스프 | 09:34 | 조회 45 |루리웹
[6]
뱍뱍박뱍박박뱍 | 09:29 | 조회 45 |루리웹
7년 동안 무이자로 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 감동 어쩔 거냐고 ㅋㅋㅋㅋㅋ
저런 주고받는 순박한 선의가 전국노래자랑의 장점이지
저걸 어케참음 ㄹㅇ
지금 악단장이 2대신가
저런게 정이고.. 정에 맛들인 사람들은 그것이 ㅁㅇ에 못지않다 하더라..
용돈을 준다는게 단순히 귀여워서가 아니라 예를 가르치고 난 뒤 주는 보상같은것... 이것이 어르신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