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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여자 담임이 지들 기분 안좋다고 종례도 안해주고 때리고 그런 사람이라 저 말 동의 못함
개 쌉 미개했던 시대
과거로 돌려보내준다고 해도 저때로 되돌아 가라고 하면 뻐큐나 날릴거다
ㅅㅂ 난 하키채로 맞았는데....
난 화살로 맞은게 아직까지 제일 기억에 남아.
난 스댕으로 'ㅅ') ㅋ
뭔 당시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흥신소 싸대기 때리는 수준이였음.
가출한 애 3일만에 인천서 잡아오고 여수서 끌고 오고 대체 어떻게 찾았는지조차 가출한 애도 모르고 끌려와서 교무실앞에서 개처럼 맞음
물론 11년 이후로도 떄린 곳은 때렸다
체벌에 강한 교정효과가 있다면
해방 이후 모든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무례해야 한다
인권조례가 괜히 튀어나온게ㅜ아님
가해자들은 90~10년 초 선생들이라 정년이나 교감교장으로 잘먹고 잘 사는게 아이러니
만약 기억 보존된 채로 그 때로 간다? 그 때 교사 중 살아남을 수 있는 교사 수 세는 쪽이 더 빠를겁니다 ( ? ? _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