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아카이토 | 12:30 | 조회 53 |루리웹
[8]
스파이33 | 12:29 | 조회 10 |루리웹
[21]
소금킹 | 12:31 | 조회 32 |루리웹
[11]
검은투구 | 12:30 | 조회 12 |루리웹
[31]
루리웹-4752790238 | 12:28 | 조회 9 |루리웹
[4]
미키P | 11:22 | 조회 30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12:28 | 조회 21 |루리웹
[3]
루리웹-5564595033 | 12:25 | 조회 25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12:24 | 조회 19 |루리웹
[10]
렘피지고스트 | 12:12 | 조회 44 |루리웹
[14]
루리웹-1355050795 | 12:22 | 조회 52 |루리웹
[10]
이드사태 | 12:23 | 조회 3 |루리웹
[20]
부분과전체 | 12:23 | 조회 11 |루리웹
[10]
가카 | 12:17 | 조회 20 |루리웹
[12]
로앙군 | 12:22 | 조회 48 |루리웹
아들, 사람을 칼로 찔러?
일단 아빠가 화들짝 놀란 표정으로 방까지 들어온건 사실일듯...
정당방위 펀치!
저게 사실이라면, 양쪽 다 3스텍 정도는 한번에 채워졌다고 봐도 될듯
바로 스프린트로 거리 벌려야지
문앞에 파레트도 안세워?
아아 칼찌 없나요 칼찌
ㅋㅋㅋ 나 플레시 게임 불멸의 이순신 하고 있으니까 아빠 와서 슥 보더니 이딴 겜 하고 있냐고 존나 머라하던일 생각나네 ㅋㅋㅋㅋ 이순신으로 왜구 때려잡는 겜이라고 말해도 듣지않고 하지말라고만 하고 아 무서웠지....
ㅉㅉ판자로 스턴 걸고 창틀로 뛰어야지
난 임진록 왜 한다고 쳐맞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