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작 만화의 전설의 1화
갈곳을 잃은것 같은 어떤 소년
그리고 귀족처럼 보이는 소녀가
손을 내민다
세월이 흘러
성장한 소년과 소녀는
어느 럽코에서나 나올법한
꽁냥거림을 보이고있다
어느 밤, 소녀가 불러서
소녀의 집으로 가던도중
소년은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고
트럭에 부딪히며
몸이 말 그대로 사지절단된다
그럼 이 트럭은 대체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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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데드풀 사무라이
시즌2 오프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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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테처럼인줄 알았는데 질풍처럼이였다
데드풀이 나온 순간부터 앞의 인물들의 서사는 더 이상 중요해지지 않아...
?????
아니 집사면 트럭에 치여도 살아야하는거 아님?
사지절단이 아니라 세포단위로 분해되는것같아
가끔 느끼는거지만 데드풀은 조금 덜 엽기적이고 조금 더 말이되는 보보보 인 뿐인 것 같아.
할당량 빌런(?)이 또
오늘도 만화는 난장판입니다
이게다 그린랜... 아니 잠깐 당시ㄴ누구 ㅇ ㅑㅑㅏㅏ ㅏㅣㅏ
이거 태클걸면 지는거지?
막상 만화는 별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