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天下第一檢 | 19:57 | 조회 8 |루리웹
[39]
잭오 | 19:58 | 조회 36 |루리웹
[19]
루리웹-3187241964 | 19:57 | 조회 40 |루리웹
[14]
칼반지 | 19:55 | 조회 15 |루리웹
[17]
데어라이트 | 19:53 | 조회 24 |루리웹
[5]
루리웹-614824637 | 19:44 | 조회 8 |루리웹
[4]
AKS11723 | 13:27 | 조회 7 |루리웹
[11]
고구마버블티 | 19:54 | 조회 43 |루리웹
[6]
Hellrazor | 19:48 | 조회 17 |루리웹
[13]
DDOG+ | 19:51 | 조회 5 |루리웹
[4]
사라진족제비 | 14:11 | 조회 13 |루리웹
[4]
야옹댕이 | 25/09/11 | 조회 15 |루리웹
[1]
지져스님 | 15:26 | 조회 41 |루리웹
[1]
지져스님 | 14:42 | 조회 25 |루리웹
[12]
Oasis_ | 19:50 | 조회 21 |루리웹
탄지로한테 죽을뻔 했을때 / 탄지로 죽일때
' 속마음 '
??? 난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그 양반이 나이 많이 먹더만...
전자는 과거의 자신이 생각나서 분노한거같고
후자는 상황판단이 엄청 빠름
탄지로가 관여될 때만 수상하게 말이 많아지는 남성
기유 이 인간은 그냥 탄지로가 좋음.
"무기를 들 수 있는 자는 탄지로를 죽여라! 녀석이 도끼를 들기 전에!!"
탄지로가 사람을 죽이고 지옥에 가지 않도록, 아직 사람을 죽이지 않았을 때 먼저 죽여야 한다!!!
사콘지의 가르침대로 판단이 빠른거지
혈귀가 되버려서 은 공격했고 눈과 손이 재생했으니 죽일수밖에는 없었음
기유도 햇빛에 태워죽이려 하면서도 통곡했고 혈귀화 진행전에도 난 결국 탄지로를 살리지 못했다며 크게 낙담하고 슬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