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루 | 02:21 | 조회 18 |루리웹
[10]
감동브레이커 | 02:19 | 조회 41 |루리웹
[8]
레버넌트 | 02:10 | 조회 20 |루리웹
[3]
짜파게티 미슐랭 | 02:14 | 조회 15 |루리웹
[11]
DTS펑크 | 02:16 | 조회 7 |루리웹
[7]
JG광합성 | 02:09 | 조회 13 |루리웹
[3]
시스프리 메이커 | 01:48 | 조회 16 |루리웹
[8]
| 02:04 | 조회 13 |루리웹
[9]
DTS펑크 | 02:06 | 조회 12 |루리웹
[8]
마스카포네코코뱅 | 01:57 | 조회 41 |루리웹
[13]
루리웹-8427100186 | 02:05 | 조회 16 |루리웹
[12]
사스쾃치 | 01:58 | 조회 38 |루리웹
[11]
FoxPhilia | 01:54 | 조회 8 |루리웹
[2]
톱을노려라 | 01:38 | 조회 8 |루리웹
[18]
닉네임변경99 | 02:02 | 조회 41 |루리웹
탄지로한테 죽을뻔 했을때 / 탄지로 죽일때
' 속마음 '
??? 난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그 양반이 나이 많이 먹더만...
전자는 과거의 자신이 생각나서 분노한거같고
후자는 상황판단이 엄청 빠름
탄지로가 관여될 때만 수상하게 말이 많아지는 남성
기유 이 인간은 그냥 탄지로가 좋음.
"무기를 들 수 있는 자는 탄지로를 죽여라! 녀석이 도끼를 들기 전에!!"
탄지로가 사람을 죽이고 지옥에 가지 않도록, 아직 사람을 죽이지 않았을 때 먼저 죽여야 한다!!!
사콘지의 가르침대로 판단이 빠른거지
혈귀가 되버려서 은 공격했고 눈과 손이 재생했으니 죽일수밖에는 없었음
기유도 햇빛에 태워죽이려 하면서도 통곡했고 혈귀화 진행전에도 난 결국 탄지로를 살리지 못했다며 크게 낙담하고 슬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