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DOG+ | 25/09/08 | 조회 5 |루리웹
[16]
유리파편 | 09:29 | 조회 1 |루리웹
[3]
DDOG+ | 09:25 | 조회 13 |루리웹
[8]
고장공 | 09:24 | 조회 16 |루리웹
[7]
루리웹-1098847581 | 09:24 | 조회 18 |루리웹
[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23 | 조회 54 |루리웹
[15]
루리웹-1098847581 | 09:19 | 조회 84 |루리웹
[25]
열오리 | 09:19 | 조회 28 |루리웹
[4]
핸썸 대머리 | 08:17 | 조회 21 |루리웹
[1]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08:40 | 조회 41 |루리웹
[28]
시진핑 | 09:16 | 조회 34 |루리웹
[10]
루리웹-222722216 | 09:16 | 조회 31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09:14 | 조회 23 |루리웹
[4]
밀프NTR 헌터 | 08:53 | 조회 33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09:16 | 조회 56 |루리웹
탄지로한테 죽을뻔 했을때 / 탄지로 죽일때
' 속마음 '
??? 난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그 양반이 나이 많이 먹더만...
전자는 과거의 자신이 생각나서 분노한거같고
후자는 상황판단이 엄청 빠름
탄지로가 관여될 때만 수상하게 말이 많아지는 남성
기유 이 인간은 그냥 탄지로가 좋음.
"무기를 들 수 있는 자는 탄지로를 죽여라! 녀석이 도끼를 들기 전에!!"
탄지로가 사람을 죽이고 지옥에 가지 않도록, 아직 사람을 죽이지 않았을 때 먼저 죽여야 한다!!!
사콘지의 가르침대로 판단이 빠른거지
혈귀가 되버려서 은 공격했고 눈과 손이 재생했으니 죽일수밖에는 없었음
기유도 햇빛에 태워죽이려 하면서도 통곡했고 혈귀화 진행전에도 난 결국 탄지로를 살리지 못했다며 크게 낙담하고 슬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