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마스카포네코코뱅 | 18:29 | 조회 24 |루리웹
[6]
요시키군 | 18:30 | 조회 17 |루리웹
[3]
해피엔딩만 | 16:11 | 조회 12 |루리웹
[3]
루리웹-719126279 | 18:26 | 조회 16 |루리웹
[2]
st_freedom | 15:02 | 조회 43 |루리웹
[8]
루리웹-3356003536 | 18:20 | 조회 45 |루리웹
[35]
기관총사수 | 18:18 | 조회 33 |루리웹
[29]
알케이데스 | 18:16 | 조회 14 |루리웹
[8]
| 18:12 | 조회 29 |루리웹
[6]
이드사태 | 17:05 | 조회 3 |루리웹
[22]
정의의 버섯돌 | 18:17 | 조회 6 |루리웹
[39]
소금킹 | 18:15 | 조회 15 |루리웹
[34]
해피엔딩만 | 18:14 | 조회 7 |루리웹
[30]
부리쟁이 | 18:09 | 조회 36 |루리웹
[37]
aespaKarina | 18:12 | 조회 20 |루리웹
아니 스토리 전개가 왜이래
이후 저거보다 충격적인 전개들로 사람들을 감탄 시킴
결국에는 같이 간 여자동료가 엄마를 베어버렸지 아마
이후에 서로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서 조금이나마 그 앙금을 해소도 하고
형을 편애한다는 질투심 때문에 부모와 사이가 안 좋긴 했는데
그래도 사이가 안 좋다고 저렇게까지 할 이유는 없었어
작가 뇟속에서 개막장악몽을 유영하는듯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