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량하게 돈만 벌려고 한건데…
아는 사장을 만났는데
이 사람이 한다는 소리가 진짜 하나님은 없나봐요
너무 하네요 정말
이러길래 뭔일인데요 이랫더니
자기가 운영하는 회사가 방위산업체도 같이하고 있는데
이번에 그거 관련 비리 적발 되가지고 자기 징역가게 생겼다면서
이러길래 …???이러고 보고 있으니깐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그저 선량하게 돈을 벌려고 그런건데
법도 너무하고 자기를 비호 안해주는 하나님도 너무하다면서
계속 술만 찾게된다 길래
진짜 할 말이 없더라 사고 방식이 다르구나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주 하느님한테 빌었으니 죄가 리셋된다고 믿는 것ㅋㅋㅋㅋ
계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