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엎고도 위로 못 받은 사람
시발 라면이...!
[6]
황금달 | 00:31 | 조회 70 |루리웹
[5]
루리웹-3274119831 | 00:37 | 조회 67 |루리웹
[2]
--,-- | 00:24 | 조회 19 |루리웹
[9]
메카스탈린 | 00:23 | 조회 56 |루리웹
[24]
루리웹-9463969900 | 00:31 | 조회 87 |루리웹
[7]
에바덕후 | 00:21 | 조회 11 |루리웹
[10]
우주최강귀요미캉테 | 00:23 | 조회 33 |루리웹
[9]
고장공 | 00:25 | 조회 51 |루리웹
[8]
이모씨 | 00:14 | 조회 10 |루리웹
[2]
루리웹-36201680626 | 25/09/12 | 조회 126 |루리웹
[25]
됐거든? | 00:18 | 조회 115 |루리웹
[3]
검은머리카이큐 | 25/09/12 | 조회 16 |루리웹
[0]
소덕 | 25/09/12 | 조회 4 |루리웹
[12]
야옹야옹야옹냥 | 00:19 | 조회 32 |루리웹
[9]
올빼미법정 | 00:19 | 조회 32 |루리웹
키보드는 어차피 덱 키보드라 AS받을테니 키보드 걱정은 할 필요없고 라면 저따위로 끓인게 중요하다
얼마나 맛없게 끓였으면 안부를 묻기보다 질책이 먼저 나올 수 있는지...
일단 나부터 욕 좀 해야겠다
라면 이따위로 끓일거냐?!
크아아악 덱북선이!!!!!!!!
근데 라면은 왜 한강이야!!!!
쏟은 양을 보아하니 한강라면 끓인거 아니었으면 안 넘쳤음. 동정을 바라지 마라
침대 위에 아무것도 안 받치고 라면 냄비 놓는 것과
동급의 중죄임 저건
너구리에 계란이 뭐 어때서
계란 여부는 난 취존이긴한데
그 이전에 맛없어 보이긴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