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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디 학교인지 궁금하다
군대에서나 했는데 ㅋㅋㅋ 저거 했다가 허리 망가졌었는데 이번에 건강검진 하면서 찍어보니 경미한 허리디스크라더라
진짜 내가 학교다녔을 때 만 해도 통나무는 안들었긴 했쬬. ㅇㅇ 태권도장 극기훈련하러 갈 때 한 번 들어본 기억이 가물가물 나네요. ㅇㅇ
통나무를 구비해놓는 학교라니
훈련소에서 야간 비상훈련인가 저거 했었음
주말에도 과실자들 대상으로 저거 했었고
오래전에는 육군 병사들도 저거 했다고 하더라
뒤 여학생들은 엎드려 뻗쳐 하고있네
학교 공사 하는건 보긴 했음
그 시절에 유명했고 방송도 타고 만화에도 나오고...
군대에서도 안해본건데 ㄷㄷ
통나무 구하기도 ㅈ같지 않나 그냥 냅두면 썩고
여자한테도 엎드려뻗쳐시켰네 ㅅㅂ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중남고 나와서 잘은 모르지만
초5때 남자담임였는데 한번은 담임이 여자도 줄빠따 치고 그랬음
그때가 1999년였나?
아닌 곳도 있긴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여자 애들한태는 스윗했음 체벌의 강도가 달랐지.
삼청교육고등학교ㄷㄷ
통나무는 어디서 났냐고ㅋㅋ
나도 해봤음.
중학교때.
체벌이 아니라 보충수업으로 기억하긴 한데...
그리고 저때는 산에서 나무도 베는 시기라서 나무도 구하기 쉬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