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9116069340 | 16:44 | 조회 15 |루리웹
[23]
제로음료냉장고 | 16:44 | 조회 8 |루리웹
[22]
미키P | 16:43 | 조회 7 |루리웹
[20]
TAKO_EATS | 16:42 | 조회 23 |루리웹
[18]
닭집장남 | 16:41 | 조회 19 |루리웹
[2]
자캐망가제작회 | 16:18 | 조회 22 |루리웹
[12]
여명 | 16:41 | 조회 19 |루리웹
[5]
12345678901 | 15:40 | 조회 6 |루리웹
[14]
| 16:38 | 조회 43 |루리웹
[26]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16:39 | 조회 28 |루리웹
[2]
푸둥이 | 16:38 | 조회 41 |루리웹
[7]
가즈아!!! | 16:21 | 조회 39 |루리웹
[16]
스즈키 하나 | 16:32 | 조회 62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15:46 | 조회 16 |루리웹
[43]
5252156 | 16:31 | 조회 5 |루리웹
비가 내리는군
아뇨 비는...
감동적이야
좋은 얘기네
목숨과 삶...
급 눈물 ㅠ
안우는거 안들키려고 쓴다더니.. 키야... 좋은 서사다.
본인도 기억못한 작은 친절이 누군가의 삶을 바꿨네
ㅠㅜㅜ
우리나라 시트콤에서도 버스비 한번 내준 분한테 나중에 뭐라도 해드리겠다고 연락처 남겼더니
세월이 지나서 다 까먹고도 남은 후에 그 분이 돌아가셨다고 부고가 와서 누구지? 아 진짜 누구지? 하면서 상여까지 든 이야기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