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56330937465 | 01:15 | 조회 0 |루리웹
[10]
루루쨩 | 01:3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696264539 | 01:31 | 조회 0 |루리웹
[9]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 01:31 | 조회 0 |루리웹
[19]
클리토리텔레스 | 01:29 | 조회 0 |루리웹
[11]
바람01불어오는 곳 | 01:25 | 조회 0 |루리웹
[15]
클리토리텔레스 | 01:25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8024312167 | 01:16 | 조회 0 |루리웹
[26]
쿱쿱이젠 | 01:17 | 조회 0 |루리웹
[20]
바람01불어오는 곳 | 01:16 | 조회 0 |루리웹
[8]
| 01:13 | 조회 0 |루리웹
[7]
치르47 | 01:12 | 조회 0 |루리웹
[21]
정의의 버섯돌 | 01:1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890987657 | 01:10 | 조회 0 |루리웹
[7]
클리토리텔레스 | 01:09 | 조회 0 |루리웹
비가 내리는군
아뇨 비는...
감동적이야
좋은 얘기네
목숨과 삶...
급 눈물 ㅠ
안우는거 안들키려고 쓴다더니.. 키야... 좋은 서사다.
본인도 기억못한 작은 친절이 누군가의 삶을 바꿨네
ㅠㅜㅜ
우리나라 시트콤에서도 버스비 한번 내준 분한테 나중에 뭐라도 해드리겠다고 연락처 남겼더니
세월이 지나서 다 까먹고도 남은 후에 그 분이 돌아가셨다고 부고가 와서 누구지? 아 진짜 누구지? 하면서 상여까지 든 이야기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