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로스가 아내와 사별후 방송에서 한말
[1]
루리웹-0489069361 | 25/09/12 | 조회 29 |루리웹
[3]
루리웹-36201680626 | 25/09/12 | 조회 41 |루리웹
[3]
루리웹-9151771188 | 25/09/12 | 조회 34 |루리웹
[7]
나15 | 25/09/12 | 조회 43 |루리웹
[16]
버스 | 25/09/12 | 조회 28 |루리웹
[14]
부리쟁이 | 25/09/12 | 조회 56 |루리웹
[15]
| 25/09/12 | 조회 44 |루리웹
[2]
쫀득한 카레 | 25/09/12 | 조회 63 |루리웹
[8]
루리웹-3356003536 | 25/09/12 | 조회 22 |루리웹
[19]
루리웹-36201680626 | 25/09/12 | 조회 75 |루리웹
[13]
루리웹-1415926535 | 25/09/12 | 조회 76 |루리웹
[10]
야근왕하드워킹 | 25/09/12 | 조회 98 |루리웹
[14]
코사카_와카모 | 25/09/12 | 조회 5 |루리웹
[15]
발빠진 쥐 | 25/09/12 | 조회 17 |루리웹
[1]
소소한향신료 | 25/09/12 | 조회 7 |루리웹
난 언제까지 기다려야 될까
우리 존재 화이팅
기달리다 지치면 쪽지 주련
동업자가 희대의 ㄱㅅㄲ라 안타까운 밥아저씨...
서양인이 설명하는 음양의 조화
남에게는 참 쉽죠 라는 말로 각인되었지만
저 사람은 저 말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 보니까 갑자기 숙연해진다 ㅠ
고진감래를 미술가의 방식으로 고풍스럽게 표현했네...
요즘 유튜브에 채널 있던데.. 더빙이 아니라 아쉽긴 하지만 수면제로 잘 사용하고 있음...
나는 언제까지 어둠만 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