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가삣삐 | 25/09/12 | 조회 56 |루리웹
[8]
WokeDEI8647 | 25/09/12 | 조회 19 |루리웹
[17]
스라푸스 | 25/09/12 | 조회 85 |루리웹
[10]
야옹야옹야옹냥 | 25/09/12 | 조회 53 |루리웹
[17]
Gouki | 25/09/12 | 조회 5 |루리웹
[13]
데어라이트 | 25/09/12 | 조회 67 |루리웹
[5]
호머 심슨 | 25/09/12 | 조회 28 |루리웹
[10]
AKS11723 | 25/09/12 | 조회 34 |루리웹
[19]
강등 회원 | 25/09/12 | 조회 48 |루리웹
[5]
맨하탄 카페 | 25/09/12 | 조회 11 |루리웹
[10]
onlyNEETthing | 25/09/12 | 조회 47 |루리웹
[5]
친친과망고 | 25/09/12 | 조회 20 |루리웹
[19]
사쿠라치요. | 25/09/12 | 조회 96 |루리웹
[6]
루리웹-1593729357 | 25/09/12 | 조회 53 |루리웹
[16]
브라더치즈더블 | 25/09/12 | 조회 81 |루리웹
난 언제까지 기다려야 될까
우리 존재 화이팅
기달리다 지치면 쪽지 주련
동업자가 희대의 ㄱㅅㄲ라 안타까운 밥아저씨...
서양인이 설명하는 음양의 조화
남에게는 참 쉽죠 라는 말로 각인되었지만
저 사람은 저 말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 보니까 갑자기 숙연해진다 ㅠ
고진감래를 미술가의 방식으로 고풍스럽게 표현했네...
요즘 유튜브에 채널 있던데.. 더빙이 아니라 아쉽긴 하지만 수면제로 잘 사용하고 있음...
나는 언제까지 어둠만 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