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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김용만 스케쥴이었던가
저기 끼어들면 술 안마셔도 취해서 나오는데잖아.
그런곳이 좋은 막내 ㅋㅋㅋ
...좋은거 맞죠?
술 한잔 안마시고 12시간 동안 떠들 수 있다던 그 동아리 ㅋㅋㅋㅋㅋ
조동아리 썰 중 하나.
김 - 지 - 유 셋이서 밤에 만나 길가에서 수다만 떨어졌는데 아침이었다고 한다.
어디가면 대선배 소리 들을 법한 나이와 짬밥인데
저 사이에 들어가면 그냥 마냥 막내라서 행복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 막내 따리가
어쩌겟음ㅋㅋㅋ 그냥 형도 아니고 힘들떄 도와주고 이끌어준 형들인데
아무리 유재석이라도 기댈곳은 필요하지 ㅋㅋ 보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