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5)

• 치아린09/12

  많은생각이 들지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표정...

• 맨하탄 카페09/12

  ???: 그건 2년 전의 일이었지...
  
  그렇게 오래전부터 회상하셔도 곤란해요

• 루리웹-846312994809/12

  그래서 엉덩이 팡팡으로 달래줌

• 말카장09/12

• ㈜ 기륜㉿09/12

  기붕기붕아..

• 드루잇트09/12

  어디부터 설명해야되나 생각 중인 표정

• 귀네즘09/12

  ' 말하면 100퍼 반박할건데 그걸 또 하나하나 해명하기 귀찮음 '

•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09/12

  "사람을 먹지 않는 오니가 있다"
  "그거만 듣고 믿으라고요?"
  "때는 2년전이었지"
  "그렇게 먼 얘기를 지금 한다고요?"

• 기회를위기로09/12

  쉽지않음

• 브루저09/12

  아 먹으면 할복한다고

• Quroi09/12

  근데 내가 기유라도 진짜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하나 싶긴 할거같음
  "쟨 사람 안먹는 착한 혈귀다" 로 들어가봐야 드디어 얘가 미쳤구나 반응밖에 안돌아올게 100%라

• 볼빨간중년기09/12

  이젠 대화할 시노부가 도우마안에 있어서 대화할 필요가 없다는데요?!

• 이청자09/12

  기본 베이스 난 미움을 받고있지않다에다가
  오해받기 딱 좋은 화법에 말도 짧게하니 혼자서 모두를 왕따시키는 기붕이의 탄생이었다

• 여 월09/12

  ???: 아 시바 어디서부터 설명해야지 존나 싫다

• February0209/12

  저 때의 기유의 태도랑 화법 때문에
  
  시노부는 그냥 탄지로한테 듣는게 빠르겠거니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