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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형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ㄹㅇ 출산의 재능이라고 해도될듯
저 시절이면 출산 후 바로 일나가는게 일상이라서
회복력 하나만큼은 엄청나보임
우리 엄마 말로능 둘째 이상부터는 숨풍숨풍 나온다더라
우리 어머니는 첫째인 나만 새벽까지 힘들었지
둘째 셋째는 당일 들어가서 당일 다 낳았다던대
낳는건 쉬워도 몸을 깎아먹긴 하겠지
다산 여성의 치매 확률이 유의미하게 높다던가 머 그럼...
보통 첫째가 힘들고 그 뒤로는 몸이 적응해서 숨풍숨풍 낳는다고함
힘드니까 남자 기를 빨아먹어야지!
생각해보니, 원경왕후는 원수의 자식을 숨풍숨풍 낳았다던데... 그 의료기술이 좋지않던 시대에 어떻게 그런거지?
우리 할머니 세대도 8남매 9남매 하는거 보면 일정 의료수준 이상 되면 경험치 쌓이면 낳는거 자체는 꽤 수월한가봐
이런 것도 케릭 이야기로 해야하는구나
당장 2~3세대만 올라가도 흔한 일이었는데
뭐 대부분드립성 농담이긴한데 저 복상사 이야기나오는게 보통 남편쪽이 죽은경우가 태반이라 그쪽에 초점이 맞춰지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