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dd75 | 23:26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3356003536 | 23:16 | 조회 0 |루리웹
[3]
| 23:1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6201680626 | 23:19 | 조회 0 |루리웹
[10]
아이젠 소스케 | 23:21 | 조회 0 |루리웹
[5]
Just Ib | 22:50 | 조회 0 |루리웹
[11]
원시 땡끄 | 23:16 | 조회 0 |루리웹
[24]
검은투구 | 23:18 | 조회 0 |루리웹
[22]
Quasar1.1 | 23:20 | 조회 0 |루리웹
[28]
한요일 | 23:19 | 조회 0 |루리웹
[7]
e에스트e | 23:17 | 조회 0 |루리웹
[8]
피파광 | 23:16 | 조회 0 |루리웹
[9]
맨하탄 카페 | 23:15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5413857777 | 23:11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7890987657 | 23:13 | 조회 0 |루리웹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데 여기는 빚에다 빚을 얹었네
혼인의 일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저러면 남 기분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돈자랑이 되는거지
몰겟다 내친구는 유력기업 1차 하청사라서 신문에도 기업나오는데 받을거 다 받음.
아버님이 집 그냥 사서 증여해줬음. 보기 드문 부자레벨인데도 축의금 조의금 다 받으심. 장사라 할 것 까지 있나
결국 받아라 말아라, 줘라 말아라 문제가 아니지 뭐..
대신 내가 받았으니... 내가 안받았으니..라고 운 띄우면 뚝배기를 갈라야지
뭐 금수저라 그런가보지 하면 되지 ㅋㅋ
몰라서 찾아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