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는 없다는 조선 건국 당시 여진족 세력권.jpg
그리고 저걸 다 몰아 내 버린 세종대왕님 ㄷㄷ
여진족의 종말, 왜구의 재앙, 공포의 정복군주 (의외로 문자도 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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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 말 잘 듣던 여진 애들인데
조선건국 ~ 왕자의난 이후부터 점점 멀어졌으니 ㅋㅋㅋ
이성계가 왕자의난으로 패배해서
모든 걸 완료 하도록 준비한 태종
근데 저걸 하나의 세력권이라고 싸잡아서 보기엔
여진족끼리도 엄청 싸웠다고 들었는데
문제는 지들끼리 싸우다가 싸움 존나 잘 하는 새끼가 나와서 부족들을 규합하는 순간....
그야 저게 통합된 상태면 그게 금나라고 청나라지 여진따위론 안불리는고로 ㅋㅋ
그래서 조선 중기까지 와신상담한 여진족은 조선을 공격하고 마는데
인조가 할아버지처럼 런만 잘쳤다면
세종 특 : 정복군주에게 붙음
이랬나 ㅋㅋㅋ
세종의 "세" 자는 땅을 넓힌 공로가 있다는 뜻으로 정복군주에 주로 주어지는 호칭이다
4군 6진 개척의 진짜 목적은 함경도 해안 지방 안정화였음 윤관 동북9성 실패에서 얻은 교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