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야옹야옹야옹냥 | 20:51 | 조회 18 |루리웹
[5]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1 | 조회 33 |루리웹
[8]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1 | 조회 41 |루리웹
[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1 | 조회 44 |루리웹
[4]
바람01불어오는 곳 | 12:55 | 조회 30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18:08 | 조회 19 |루리웹
[23]
돈까스@펀치 | 20:52 | 조회 13 |루리웹
[3]
비취 골렘 | 25/09/11 | 조회 21 |루리웹
[15]
심장이 Bounce | 20:52 | 조회 26 |루리웹
[1]
루리웹-26456878964 | 20:22 | 조회 12 |루리웹
[10]
강등된 회원 | 25/09/11 | 조회 31 |루리웹
[2]
강등된 회원 | 25/09/11 | 조회 11 |루리웹
[5]
강등된 회원 | 25/09/11 | 조회 55 |루리웹
[9]
강등된 회원 | 01:51 | 조회 29 |루리웹
[23]
비취 골렘 | 20:48 | 조회 25 |루리웹
암주는 그냥 죽임
애초에 카나에가 오니도 가여운 존재다 라고ㅜ말했을 때 대놓고 화냈던게 암주라서
고민상담할 틈도 없고
일단 교메이 본인부터가 상처입고 살아가는 인간 중 하나라서 누군가의 고민을 해결해줄 인간도 아니긴 함.
탄지로가 상대의 진실에 민감하게 통찰할 고ㅜ배려할 수 있는 인간이라 시노부의 진짜를 알아챈거지
뭣보다 그 교메이 조차도 자기 과거를 털어놓고 마음이 편해진게 탄지로가 진심어린 태도를 보여서다
암주도 얌전하지만 실제로는 어린애 혐오 심한 상태여서 서로 좀 이야기했으면 나았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