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텐겐 입장에선 식겁했을 상황
다키&규타로 랑 싸움을 끝낸참인데 중상+독 때문에 이제 움직일 힘도없음
그런데 그 상황에서 방금전까지 사람 먹을뻔한 혈귀가 눈앞에 나타난셈 텐겐 입장에선 자신은 지금 레어급(희귀도 아님)스테이크 나 다름없는 상황임
근데 갑자기 혈귀술로 불태워서 순간 레어가 아니라 미디움으로 읶혀먹는줄 알았는데 전혀 안뜨거움
그러기는 커녕 독때문에 약해지고 있는 몸이 상태가 좋아지고있음
텐겐 입장으로는 하나의 음식으로 봐도 안이상한테 혈귀가 도와줘야 하는 대상으로 봄+혈귀술 마저 혈귀가 혈귀만조진다 혈귀술을 사용함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혼란 스러울만 했음
그리고 내심'조용히 독에 죽기 vs 화려하게 불타죽기면 후자가 좀 더 나 답지 않을까?' 라는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