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총 맞아 죽은 찰리 커크의 과거 벌언
“매년 불행하게도 몇 건의 총기 사망이 발생하더라도, 우리가 다른 신이 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제2수정헌법을 지킬 수 있다면 그 비용은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신중한 거래이며 합리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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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지불이구나
남일인 줄 알았으나
잔넨
자기 일이었군요
자연사네 자연사여
9.11이네 글고보니 ㄷㄷ 참 예술이네
분명 자기는 총 맞을 일 절대 없을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꺼 같다
트롤리 딜레마에서
1명 죽이고 5명 살리면 "쟌넨. 그 1명은 니 지인이었음"
이거의 변형문제도 아니고
죽기직전 하던얘기도 총기관련얘기라 인생 참 알수가 없다...
여호와께서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 문을 바라는 자에게 바라는 것을 구하는 자에게 구하는 것을 주신다는데
총탄을 바라는 자에게 총탄을 딱 주시네
암살 영상 봤는데..
무대환경도 비슷해서 gta 폰 암살 생각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