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서비스가보답 | 10:30 | 조회 19 |루리웹
[7]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10:32 | 조회 45 |루리웹
[22]
루리웹-7696264539 | 10:35 | 조회 40 |루리웹
[22]
지지의 철권 | 10:34 | 조회 4 |루리웹
[5]
하와와쨩mk2 | 10:04 | 조회 20 |루리웹
[5]
빡빡이아저씨 | 10:32 | 조회 14 |루리웹
[42]
SCP-1879 방문판매원 | 10:33 | 조회 56 |루리웹
[42]
김전일 | 10:30 | 조회 33 |루리웹
[22]
빡빡이아저씨 | 10:25 | 조회 26 |루리웹
[14]
작은_악마 | 10:29 | 조회 8 |루리웹
[8]
티아라멘츠 코코미 | 10:24 | 조회 27 |루리웹
[11]
지정생존자 | 10:24 | 조회 69 |루리웹
[2]
Kaltzkalintz | 25/09/10 | 조회 46 |루리웹
[11]
도로명주소확인 | 10:26 | 조회 31 |루리웹
[20]
| 10:23 | 조회 45 |루리웹
안노는 왜 끌려갔대
하야오 할아버지의 대표 노예임.
제자니까
애착인형
국민 애니 지브리를 봐온 어른들에겐 훈훈한 추억도 되고, 재산도 되고, 들고 다니기도 쉽고 좋은 방법이네.
호박팬티 아저씨 좀 감동이네
미야자키 하야오 한테 끌려나와서
강제로 그려진 안노 히데아키의 토토로...
이거 팬들 입장에선 그냥 미쳐버리는 물건이거등요
저 사인 팔수 있을까.
돈 보다 값진 마음인거 같은데
변태지만 나쁜 사람들은 아니긴 함
하야오 옹: '마 색귀야 이걸 토토로라고 그렸냐!!
이게 팔리겠어!?'
지금 생각 들지만
미야자키 할배 싸인 경매 해서 피해자들 복구 비용에 보태거나 했어도 좋았을 것 같긴함
1등에겐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접 가서 싸인해드립니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