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요시키군 | 10:07 | 조회 23 |루리웹
[13]
피파광 | 10:06 | 조회 66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10:00 | 조회 53 |루리웹
[18]
라이엇드릴 | 10:01 | 조회 84 |루리웹
[16]
함떡마스터 | 10:01 | 조회 55 |루리웹
[25]
스파이33 | 10:03 | 조회 16 |루리웹
[5]
파이올렛 | 03:43 | 조회 9 |루리웹
[26]
근첩산중 | 10:02 | 조회 100 |루리웹
[7]
하즈키료2 | 25/09/10 | 조회 13 |루리웹
[2]
지니란 | 09:56 | 조회 37 |루리웹
[13]
피파광 | 10:00 | 조회 41 |루리웹
[25]
지정생존자 | 09:51 | 조회 49 |루리웹
[19]
엘프여고생 | 10:00 | 조회 41 |루리웹
[28]
구려 | 09:57 | 조회 16 |루리웹
[8]
우아카리 | 09:55 | 조회 44 |루리웹
안노는 왜 끌려갔대
하야오 할아버지의 대표 노예임.
제자니까
애착인형
국민 애니 지브리를 봐온 어른들에겐 훈훈한 추억도 되고, 재산도 되고, 들고 다니기도 쉽고 좋은 방법이네.
호박팬티 아저씨 좀 감동이네
미야자키 하야오 한테 끌려나와서
강제로 그려진 안노 히데아키의 토토로...
이거 팬들 입장에선 그냥 미쳐버리는 물건이거등요
저 사인 팔수 있을까.
돈 보다 값진 마음인거 같은데
변태지만 나쁜 사람들은 아니긴 함
하야오 옹: '마 색귀야 이걸 토토로라고 그렸냐!!
이게 팔리겠어!?'
지금 생각 들지만
미야자키 할배 싸인 경매 해서 피해자들 복구 비용에 보태거나 했어도 좋았을 것 같긴함
1등에겐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접 가서 싸인해드립니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