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10:14 | 조회 49 |루리웹
[3]
스파이33 | 10:16 | 조회 100 |루리웹
[8]
미라그동 | 10:11 | 조회 52 |루리웹
[4]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0:11 | 조회 29 |루리웹
[5]
이드사태 | 10:15 | 조회 35 |루리웹
[6]
작은호랑말코 | 10:13 | 조회 14 |루리웹
[12]
NTR_호감고닉_챌린저 | 10:14 | 조회 79 |루리웹
[20]
강등먹여드림 | 10:14 | 조회 87 |루리웹
[9]
안유댕 | 10:10 | 조회 59 |루리웹
[3]
jay | 07:17 | 조회 48 |루리웹
[13]
샤를루아의 괴물 | 10:11 | 조회 14 |루리웹
[17]
인류의 | 10:07 | 조회 13 |루리웹
[27]
시진핑 | 10:04 | 조회 15 |루리웹
[18]
울프맨_ | 09:40 | 조회 11 |루리웹
[9]
빡빡이아저씨 | 10:08 | 조회 111 |루리웹
생각해보니까
한글 말고,
모음이 이어진 게 아니라 조합된 형태의 글자가 또 있던가??
알파벳 / 히라가나 / 가타카나는 모음 다 ㅁㅗㄴㅗㄴㅗㅋㅔ 식이고...
히브리어랑 아랍어
일본콘솔게임 하며 일본어 읽기 시작했는데 수십년이 지나니 이젠 상황이 역전되는구나 신기하단 말이야
엥 もののけひめ도 momonoke hime 도 모노노케히메라고 읽으면 대충 느낌 오지 않나
이 부분은 표음문자들 공통적인 특징이잖아.
저기서
이미 조합되어 있는 ㅗ 와 ㅔ 를
모음으로써 분해한 뒤 유추할 수 있게된다는 걸로 읽혀서
조금 다른 의미로 보이긴 함
もののけ
모노노케
ㅗ : '오' 발음이구나
그럼 ㅔ 는 '에' 발음으로 오는구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