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도중 기습 펀치를 날린 남성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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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친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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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저러고 다니겠지..
난 기자야
넌 좀 기자
합격목걸이
캬
찐친
저런친구 있으면 든든하겠다.
형사랑 민사랑 별개니 민사 낼 돈 땜에 승낙했으려나 민사로 아주 탈탈 털린 엔딩도 보고 싶군
사과 하는게 아니라 콜 하고 받는게 더 병1신같다
강약약강의 예시냐고 ㅋㅋㅋㅋㅋ
저런 야차룰이 먹히는 사회도 재밌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