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Acek | 00:16 | 조회 25 |루리웹
[7]
클리토리텔레스 | 00:18 | 조회 19 |루리웹
[22]
밀떡볶이 | 00:21 | 조회 34 |루리웹
[17]
루리웹-2637672441 | 00:20 | 조회 33 |루리웹
[1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18 | 조회 35 |루리웹
[32]
GeminiArk | 00:19 | 조회 17 |루리웹
[7]
루리웹-3356003536 | 00:16 | 조회 3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0:17 | 조회 9 |루리웹
[2]
클리토리텔레스 | 00:15 | 조회 40 |루리웹
[12]
BeWith | 00:13 | 조회 17 |루리웹
[0]
네리소나 | 00:04 | 조회 40 |루리웹
[21]
바람01불어오는 곳 | 00:10 | 조회 25 |루리웹
[7]
웅히히 | 25/09/10 | 조회 11 |루리웹
[8]
지져스님 | 00:08 | 조회 38 |루리웹
[13]
제로 | 00:09 | 조회 12 |루리웹
따뜻한 짬뽕이 먹고싶어질만큼 좋은 이야기다.,
장사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니고, 단골이 제일 중요한 음식점이니 이게 맞지. 익힐 때 제대로 익혀야지
아들이 아직 나이도 젊은데 마인드가 참 좋으시네
아버님 당근과 채찍이 확실하시네
엄하게 혼낼 땐 확실하게, 나중에 달래주는 것도 자상 그 잡채
짬뽕 땡긴다!
짬뽕 한 그릇..
아버지 말씀 말마따나 매운맛이.유행하면서 찜뽕 고유의.맛을 제대로 못살리는 집이너무 많아지긴 했어
자식물려받고 맛이 변하는곳 많으니 잘 배워야지
냉우동 맛있겠당
아마 아버님도 젊었을적 본인이 만든거 하나도 안팔려서 통째로 폐기해보셨겠지..그거 개떡같은 경험이라
일찌감치 알게해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