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루리웹-0202659184 | 10:36 | 조회 74 |루리웹
[4]
요약빌런 | 13:07 | 조회 105 |루리웹
[14]
AquaStellar | 13:08 | 조회 52 |루리웹
[8]
+08°08′03.4″ | 13:04 | 조회 47 |루리웹
[11]
Skull Throne | 13:05 | 조회 12 |루리웹
[6]
요시키군 | 13:04 | 조회 11 |루리웹
[2]
진박인병환욱 | 10:47 | 조회 61 |루리웹
[21]
세피아라이트 | 10:50 | 조회 76 |루리웹
[9]
루리웹-2012760087 | 10:53 | 조회 13 |루리웹
[3]
레이가좋은야도란빌런 | 11:25 | 조회 47 |루리웹
[8]
동북세력 | 11:25 | 조회 40 |루리웹
[2]
자연사를권장 | 11:28 | 조회 50 |루리웹
[6]
로시난떼 | 11:33 | 조회 34 |루리웹
[2]
떡계아인슈타인 | 11:36 | 조회 153 |루리웹
[9]
루리웹-9653264731 | 11:42 | 조회 73 |루리웹
따뜻한 짬뽕이 먹고싶어질만큼 좋은 이야기다.,
장사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니고, 단골이 제일 중요한 음식점이니 이게 맞지. 익힐 때 제대로 익혀야지
아들이 아직 나이도 젊은데 마인드가 참 좋으시네
아버님 당근과 채찍이 확실하시네
엄하게 혼낼 땐 확실하게, 나중에 달래주는 것도 자상 그 잡채
짬뽕 땡긴다!
짬뽕 한 그릇..
아버지 말씀 말마따나 매운맛이.유행하면서 찜뽕 고유의.맛을 제대로 못살리는 집이너무 많아지긴 했어
자식물려받고 맛이 변하는곳 많으니 잘 배워야지
냉우동 맛있겠당
아마 아버님도 젊었을적 본인이 만든거 하나도 안팔려서 통째로 폐기해보셨겠지..그거 개떡같은 경험이라
일찌감치 알게해주신듯